１０月の下旬、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２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滞在し、その後、山梨（yamanashi）県の、西沢（nishizawa）渓谷をハイキング（hiking）し、山梨（yamanashi）県の、石和（isawa）温泉の、温泉旅館に、一泊して帰って来た時の物です。
この時の初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のんびりと、昼食を食べてから、東京を出発し、現地では、温泉に入って、寝るだけと言った感じでした。
別荘の風呂は、基本的に、シャワー（shower）で汗を流す時位にしか使わず、別荘滞在中は、基本的には、風呂は、別荘周辺等の温泉を利用しています（別荘周辺には、温泉が、たくさんあります）。
写真以下９枚、この日、利用した温泉施設（別荘周辺の温泉施設の一つ）。この温泉施設は、別荘周辺で、お気に入りの温泉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この温泉施設の駐車場から見た、別荘周辺で、お気に入りの、スキー場の一つの、ゴンドラ（gondola lift）（別荘周辺には、スキー場が、たくさんあります）。
写真以下８枚は、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
この温泉施設のパンフレット（leaflet）から。。。この温泉施設は、男女別の共同風呂形式となっていて、共同温泉風呂が二つ有り、それぞれ、温泉露天（野外）風呂４個（風呂に、よって温度が違う。一つは、水風呂）と室内温泉風呂１個ずつ、これに加えて、サウナ（sauna）又は、洞窟温泉風呂（mist風呂）（温泉露天（野外）風呂の一つと一体化している）が有ります。二つ有る、共同温泉風呂の内、どちらが、男用共同風呂で、どちらが、女用共同風呂と固定的に決まっている訳では無く、日替わり交替で、それぞれの風呂が、男用共同風呂となったり、女用共同風呂となったりします。この温泉施設の、温泉露天（野外）風呂が点在する、森に囲まれた、野外エリア（area）は、ゆったりとしていて、周りの木々を眺めながら、ゆったりと、温泉露天（野外）風呂を楽しむ事が出来ます。わたしは、温度が、ぬるめの温泉露天（野外）風呂に、長時間、ゆっくりと浸かるのが好きです。なお、こ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は、源泉かけ流しです。
写真以下７枚。こ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の例。
写真以下５枚。この温泉施設の共同温泉風呂の一つの、温泉風呂の例。
室内温泉風呂。
写真以下４枚。温泉露天（野外）風呂。
写真左側の、小さな建物は、サウナ（sauna）。
写真以下２枚。この、温泉施設の、もう一つの共同温泉風呂の、野外（屋外）エリア（area）の一部。
手前は、洞窟温泉風呂の屋根。洞窟温泉風呂（温泉露天（野外）風呂の一つと一体化している）は、ハーブ（herb）のmist（霧）風呂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４枚。この日の夕食は、別荘周辺の、よく自動車で通る、道路沿いの、市街地に近い場所にある、ラーメン食堂で食べました。このラーメン食堂の建物は、前は、別のラーメン食堂であったのですが、このラーメン食堂になってから、初めて利用しました。このラーメン食堂は、熟成された、長野（nagano）県産の味噌（長野（nagano）県は、味噌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ます）を使用した、味噌ラーメン（味噌を、基本としたスープ（soup）のラーメン）を自慢とするラーメン食堂です。
写真以下４枚。このラーメン食堂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
彼女が食べた、チャーシュー（豚肉）、葱、味噌ラーメン（味噌を、基本としたスープ（soup）のラーメン）。
私が食べた、チャーシュー（豚肉）、味噌ラーメン（味噌を、基本としたスープ（soup）のラーメン）。
餃子（dumpling）。一人一皿ずつ（写真は、一人分）。
塩麹（麹と塩、水を混ぜて発酵・熟成させた、日本の伝統的な調味料。説明文は、wikiから借りて来ました）、キャベツ（cabbage）。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このラーメン食堂、味は、まあ、普通と言った感じでした。素材（味噌）に、拘っている様ですが、それを、ラーメンの、スープ（soup）の味に活かしてきれていない感じ。。。別荘周辺には、お気に入りの、ラーメン食堂が、幾つかあるのですが、このラーメン食堂を利用するならば、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ラーメン食堂を利用した方が、良いと言った感じです。
以下、この時の、２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からです。
この日、別荘で食べた昼食は、普段、東京の我が家で食べている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基本的に、同じでした。
この日は、日帰りで、東京から、電車で、私と彼女、共通の、親しい友人（女性）が、遊びに来ました。
写真以下。この日は、（自動車で）、友人を、電車の駅まで、迎えに行った後、別荘周辺のdriveを楽しみました（友人に、別荘周辺の、秋の景色を紹介しました。友人を別荘に招待するのも良いと思ったのですが、日帰りと言う時間の制約があったので、秋の景色を楽しみながらの（友人に、別荘周辺の、秋の景色を紹介しながらの）driveを楽しむ事を優先しました）。
別荘周辺の、秘湯（hitou）として知られる（秘湯（hitou）的な）、温泉旅館の一つ。秘湯（hitou）とは（説明は、wiki等を参考にしました）、主に山奥等の交通の便が悪い、辺鄙な場所に存在する、ひっそりとした、人に知られていない（または、常連客が、他人に知らせたくない）、素朴で、鄙びた温泉旅館・温泉民宿等の温泉宿泊施設（又は温泉地）の事を言います。秘湯（hitou）は、一軒宿（山奥等で、周りに、他の旅館等の建物がない、温泉旅館等の宿泊施設）の場合が多いです。この、温泉旅館も、一軒宿（山奥等で、周りに、他の旅館等の建物がない、温泉旅館等の宿泊施設）です。日本には、もちろん、普通の温泉旅館が、非常に多いですが、秘湯（hitou）と呼ばれる、又は、秘湯（hitou）と呼べる、温泉宿泊施設も、結構たくさん有ります。もっとも、この温泉旅館は、秘湯（hitou）と呼ぶには、人に知られ過ぎており、交通の便も、とても良く（自動車で、とても簡単に行ける場所にあり）、また、規模も、大きく、施設もしっかりとし過ぎていますw（中規模の温泉リゾート（resort）ホテル水準の施設）。この温泉旅館は、１９２３年創業した温泉旅館ですが、建物は、時代に合せて建替えています。
向こうに見えるのは、別荘がある、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の、街並み（家並み）。
写真以下２枚。向こうに見えるのは、別荘がある、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の、街並み（家並み）。
写真以下１９枚。この日の昼食は、少し、遅目の時間に、別荘周辺の池の一つの、湖畔にある、よく利用する、お気に入りのフランス・西洋料理レストラン（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の一つ）で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６枚。このレストランの隣接地に建つ、宿泊施設。形式的には、研修施設となっている様ですが、実質的には、おそらく、企業の役員（executive）及び、その家族等が、保養の為に宿泊する、会員制の宿泊施設と言った感じの施設だと思います。
写真以下２枚の、小さな赤い実は、イチイの実。甘くて、そのまま食べる事が出来ます（ただし、種は、毒があるので、食べてはいけません（果肉だけ食べて、種は、出す必要があります））。
写真以下５枚。このレストランの建物。このレストランは、大きな窓からの景色が、素晴らしく、食事も、美味しいです。
このレストランは、帝国ホテル（下の補足説明参照）が、運営を請け負っている、フランス・西洋料理レストランで、地元（長野（nagano）県）の素材を活かした、フランス・西洋料理レストランです。高級フランス・西洋料理レストランなので（まあ、それでも、帝国ホテルが運営を請け負っている、比較的、しっかりとしたレストランとして見れば、値段は、あまり、高くないと思います）、夕食は、私の様な者は、日常的に頻繁には利用出来ませんが、昼食は、手頃な値段で食べる事が出来ます。
帝国ホテル：１８９０年開業の、東京の高級ホテル。東京のみならず、日本を代表する高級ホテルの一つ。
写真以下５枚。こ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これに、（このレストラン自家製の）パンが付きます。このレストランのパンは、美味しいです（このレストランで食事をする際に、つい、たくさん、パンを食べてしまいますw ちなみに、このレストランは、パンだけ買う事が出来ます。この日の、翌日の朝食用のパンは、この時、このレストランで買いました）。
付け合せ（side dish）の、サラダ（salad）。一人一皿ずつ。
私が食べた、メイン（main）料理。牛肉の、ハンガリー（Hungary）風、煮込み（煮物）。
彼女が食べた、メイン（main）料理。本日の（today’s）、魚料理（魚は、確か、鯛であったと思います）。
友人が食べた、メイン（main）料理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を、ちょっと写真に撮らせて貰った物。このレストランは、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も、美味しいです。
デザート（dessert）。胡桃のケーキ（cake）。一人、一皿ずつ。
写真以下１０枚。昼食後、レストラン周辺を散歩。。。
昼食後、レストラン周辺を散歩した後は、別荘周辺の温泉に、のんびりと入った後、友人を、電車の駅まで、送りました（日帰りでしたが、友人は、良い気分転換にな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ちなみに、東京の都心から、別荘周辺の電車駅までは、電車（特急（express））で、２時間から２時間半位です）。
秋の、長野（nagano）・山梨（yamanashi）滞在＆食べ物２へ続く。。。
10월의 하순,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것 같은 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체재해, 그 후,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니시자와(nishizawa) 계곡을 하이킹(hiking) 해,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이시와(isawa) 온천의, 온천 여관에, 일박해 돌아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 때의 첫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한가롭게, 점심 식사를 먹고 나서, 도쿄를 출발해, 현지에서는, 온천에 들어가고, 잘 뿐(만큼)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별장의 목욕탕은, 기본적으로, 샤워(shower)로 땀을 흘릴 때 위밖에 사용하지 않고, 별장 체제중은, 기본적으로는, 목욕탕은, 별장 주변등의 온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별장 주변에는, 온천이, 많이 있습니다).
사진 이하 9매, 이 날, 이용한 온천 시설(별장 주변의 온천 시설의 하나).이 온천 시설은, 별장 주변에서, 마음에 드는 온천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이 온천 시설의 주차장에서 본, 별장 주변에서, 마음에 드는, 스키장의 하나의, 곤도라(gondola lift)(별장 주변에는, 스키장이, 많이 있습니다).
사진 이하 8매는, 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
이 온천 시설의 팜플렛(leaflet)으로부터...이 온천 시설은, 남녀별의 공동 목욕탕 형식이 되고 있고, 공동 온천 목욕탕이 두 개 있어, 각각,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 4개(목욕탕에, 따르고 온도가 다르다.하나는, 물목욕)과 실내 온천 목욕탕 1 개씩, 이것에 가세하고, 사우나(sauna) 또는, 동굴 온천 목욕탕(mist 목욕탕)(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의 하나로 일체화하고 있다)이 있습니다.둘 있는, 공동 온천 목욕탕중, 어느 쪽이, 남용 공동 목욕탕에서, 어느 쪽이, 녀용 공동 목욕탕과 고정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일일 교체로, 각각의 목욕탕이, 남용 공동 목욕탕이 되거나 녀용 공동 목욕탕이 되거나 합니다.이 온천 시설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이 점재하는, 숲에 둘러싸인, 야외 에리어(area)는, 느긋하고 있고, 주위의 나무들을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나는, 온도가, 완만한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에, 장시간, 천천히 잠기는 것을 좋아합니다.덧붙여 이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은, 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입니다.
사진 이하 7매.이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의 예.
사진 이하 5매.이 온천 시설의 공동 온천 목욕탕의 하나의, 온천 목욕탕의 예.
실내 온천 목욕탕.
사진 이하 4매.온천 노천(야외) 목욕탕.
사진 좌측의, 작은 건물은, 사우나(sauna).
사진 이하 2매.이, 온천 시설의, 또 하나의 공동 온천 목욕탕의, 야외(옥외) 에리어(area)의 일부.
앞은, 동굴 온천 목욕탕의 지붕.동굴 온천 목욕탕(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의 하나로 일체화하고 있다)은, 허브(herb)의 mist(안개) 목욕탕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날의 저녁 식사는, 별장 주변의, 자주(잘) 자동차로 통과하는, 도로 가의, 시가지에 가까운 장소에 있는, 라면 식당에서 먹었습니다.이 라면 식당의 건물은, 전은, 다른 라면 식당에서 만났습니다만, 이 라면 식당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이 라면 식당은, 숙성된, 나가노(nagano) 현산의 된장(나가노(nagano) 현은, 된장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를 사용한, 된장 라면(된장을, 기본으로 한 스프(soup)의 라면)를 자랑으로 하는 라면 식당입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라면 식당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
그녀가 먹은, 구운 돼지고기(돼지고기), 총, 된장 라면(된장을, 기본으로 한 스프(soup)의 라면).
내가 먹은, 구운 돼지고기(돼지고기), 된장 라면(된장을, 기본으로 한 스프(soup)의 라면).
교자(dumpling).일인일명씩(사진은, 일인분).
염국(국과 소금, 물을 혼합해 발효·숙성시킨, 일본의 전통적인 조미료.설명문은, wiki로부터 빌려 왔습니다), 양배추(cabbage).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 라면 식당, 맛은, 뭐, 보통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소재(된장)에, 관련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것을, 라면의, 스프(soup)의 맛에 다 살려 있지 않은 느낌...별장 주변에는, 마음에 드는, 라면 식당이, 몇인가 있습니다만, 이 라면 식당을 이용한다면, 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라면 식당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 느낌입니다.
이하, 이 때의, 2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부터입니다.
이 날, 별장에서 먹은 점심 식사는, 평상시, 도쿄의 우리 집에서 먹고 있는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기본적으로, 같았습니다.
이 날은, 당일치기로, 도쿄로부터, 전철로, 나와 그녀, 공통의, 친한 친구(여성)가, 놀러 왔습니다.
사진 이하.이 날은, (자동차로), 친구를, 전철의 역까지, 맞이하러 간 후, 별장 주변의 drive를 즐겼습니다(친구에게, 별장 주변의, 가을의 경치를 소개했습니다.친구를 별장에 초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당일치기라고 말할 때 사이의 제약이 있었으므로, 가을의 경치를 즐기면서의(친구에게, 별장 주변의, 가을의 경치를 소개하면서의) drive를 즐기는 일을 우선했습니다).
별장 주변의, 비탕(hitou)으로서 알려진(비탕(hitou)적인), 온천 여관의 하나.비탕(hitou)이란(설명은, wiki등을 참고로 했습니다), 주로 산속등의 교통편이 나쁜, 변비인 장소에 존재하는, 조용한,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또는, 단골객이, 타인에게 알리고 싶지 않다), 소박하고, 시골티난 온천 여관·온천 민박등의 온천 숙박시설(또는 온천지)의 일을 말합니다.비탕(hitou)은, 한 채숙소(산속등에서, 주위에, 다른 여관등의 건물이 없는, 온천 여관등의 숙박시설)의 경우가 많습니다.이, 온천 여관도, 한 채숙소(산속등에서, 주위에, 다른 여관등의 건물이 없는, 온천 여관등의 숙박시설)입니다.일본에는, 물론, 보통 온천 여관이, 매우 많습니다만, 비탕(hitou)으로 불린다, 또는, 비탕(hitou)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온천 숙박시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무엇보다, 이 온천 여관은, 비탕(hitou)이라고 부르려면 , 사람에게 너무 알려져서 있어 교통편도, 매우 좋고(자동차로, 매우 간단하게 갈 수 있는 장소에 있어), 또, 규모도, 크고, 시설도 너무 제대로 해서 있습니다 w(중 규모의 온천 리조트(resort) 호텔 수준의 시설).이 온천 여관은, 1923년 창업한 온천 여관입니다만, 건물은, 시대에 배합하고 개축이라고 있습니다.
저 편으로 보이는 것은,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의, 거리풍경(집이 늘어서 있는 것).
사진 이하 2매.저 편으로 보이는 것은,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의, 거리풍경(집이 늘어서 있는 것).
사진 이하 19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조금, 지목의 시간에, 별장 주변의 연못의 하나의, 호반에 있다, 자주(잘) 이용하는, 마음에 드는 프랑스·서양 요리 레스토랑(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의 하나)에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6매.이 레스토랑의 인접지에 세우는, 숙박시설.형식적으로는, 연수 시설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실질적으로는, 아마, 기업의 임원(executive) 및, 그 가족등이, 보양을 위해 숙박하는, 회원제의 숙박시설이라고 한 느낌의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2매의, 작은 붉은 실은, 일위의 열매.달아서, 그대로 먹을 수가 있습니다(다만, 종은, 독이 있으므로, 먹어서는 안됩니다(과육만 먹고, 종은, 낼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레스토랑의 건물.이 레스토랑은, 큰 창으로부터의 경치가, 훌륭하고, 식사도, 맛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테이코쿠 호텔(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이, 운영을 하청받고 있는, 프랑스·서양 요리 레스토랑에서, 현지(나가노(nagano) 현)의 소재를 살린, 프랑스·서양 요리 레스토랑입니다.고급 프랑스·서양 요리 레스토랑이므로(뭐, 그런데도, 테이코쿠 호텔이 운영을 하청받고 있는, 비교적, 제대로 한 레스토랑으로서 보면, 가격은, 너무,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녁 식사는, 나와 같은 사람은, 일상적으로 빈번히는 이용 할 수 없습니다만, 점심 식사는, 적당한 가격으로 먹을 수가 있습니다.
테이코쿠 호텔：1890년 개업의, 도쿄의 고급 호텔.도쿄 뿐만 아니라, 일본을 대표하는 고급 호텔의 하나.
사진 이하 5매.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이것에, (이 레스토랑 자가제의) 팬이 뒤따릅니다.이 레스토랑의 빵은, 맛있습니다(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때에, 무심코, 많이, 빵을 먹어 버리는 w 덧붙여서, 이 레스토랑은, 빵만 살 수가 있습니다.이 날의, 다음날의 아침 식사용의 빵은, 이 때, 이 레스토랑에서 샀습니다).
곁들여(side dish)의, 사라다(salad).일인일명씩.
내가 먹은, 메인(main) 요리.쇠고기의, 헝가리(Hungary) 풍, 삶어(조림).
그녀가 먹은, 메인(main) 요리.오늘의(today’ s), 물고기 요리(물고기는, 확실히, 도미였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먹은, 메인(main) 요리의 햄버거(hamburger steak)를, 조금 사진에 찍게 해 받은 것.이 레스토랑은, 햄버거(hamburger steak)도, 맛있습니다.
디저트(dessert).호두의 케이크(cake).한 명, 일명씩.
사진 이하 10매.점심 식사 후, 레스토랑 주변을 산책...
점심 식사 후, 레스토랑 주변을 산책한 다음은, 별장 주변의 온천에, 한가롭게 들어간 후, 친구를, 전철의 역까지, 보냈습니다(당일치기였지만, 친구는, 좋은 기분 전환이 되었다고 했습니다.덧붙여서, 도쿄의 도심으로부터, 별장 주변의 전철역까지는, 전철(특급(express))으로, 2시간부터 2 시간 반위입니다).
가을의, 나가노(nagano)·야마나시(yamanashi) 체재＆음식 2에 계속 된다...